블로그 |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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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행지에서도 계속되는 인맥 관리 : SNS 관련 앱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eetwer), 트립히어(TripHere)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할 꺼리가 더 많아지는 여행지에서 인터넷 환경이 허락한다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 접속할 일이 많아지지요.

 

이 외에 쓸만한 앱으로 트래블로에서 제공하는 트립히어가 있습니다. 위치정보에 기반 하여 자신의 여행 루트를 기록할 수 있는 앱으로 여행하는 기간 동안 자신의 노선(Route)을 사진과 텍스트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감상과 느낌들을 바로 바로 기록해 둠으로써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손쉽게 자신의 여행을 정리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kanglim0530.blog.me/6016845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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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다 실질적인 여행기록 앱이 필요하다면? Triphere

1~2 시간 거리라면 EveryTrail로 상세한 경로를 기록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 이상 장거리라면 경로가 무의미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비행기 타고, 버스 타고 수 십, 수 백 킬로미터나 될 이동 경로를 기록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비행기에선 아이폰의 GPS 기능을 사용할 수도 없죠.) 보다 실질적인 여행기록 앱이 필요하겠죠. 

Triphere의 경우 앱을 실행하고 화면 중앙 하단의 Triphere 버튼을 눌러서  텍스트나 사진이 첨부된 여행기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물론 Triphere도 앞서 얘기한 EveryTrail과 마찬가지로 Triphere 사용자들이 공유한 세계 각지의(국내도) 여행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한글'이라는 점~!

전문 보러가기 : http://iphonetravellife.tistory.co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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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 홈페이지의 여행광장에 테마여행 이라는 소메뉴가 추가되었어요.

TV 촬영지, 로맨틱, 골목길, 익스트림, 여행 팁의 5가지 테마로 여행길을 골라보실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 바로가기

http://www.travelro.co.kr/square/theme

월간 웹 7월호에 트래블로의 <떠나요! TV 속 여행> 앱이 소개되었습니다.

스마트 포털 팟게이트 선정 이달의 아이폰 앱 리뷰 전체 페이지 입니다. 왼쪽 페이지 하단에 트래블로 앱 설명이 있어요.

떠나요! TV 속 여행

TV 촬영장소가 궁금할 때가 있다. 여행을 준비 중이면 더 궁금하다. 이때 이 앱을 참고하자.

가고 싶은 TV 속 장소를 낱낱이 알려준다.

예능, 드라마, 영화, 다큐 등 모든 TV 프로그램 촬영장소를 제공하고, 해외여행, 테마별 추천 여행도 제공한다.

이동 경로, 일정 포스팅 등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혼자 하는 여행도 괜찮다. 울지 말자! 여친 없이도 잘만 살았잖아! 그만 슬플 때도 됐다.

트래블로가 만든 알차고 유용한 무료 여행 앱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트래블로 전국맛집  앱 스토어｜T 스토어｜안드로이드 마켓

떠나요! TV 속 여행 앱 스토어｜T 스토어｜안드로이드 마켓

Triphere, 세계여행노트  앱 스토어｜T 스토어｜안드로이드 마켓

전자 책 많이 읽으시나요?

특히 여행자라면 목적지에 두꺼운 책을 몇 권씩 챙겨가기 보다는

간편하게 전자책을 마음껏 다운로드 해 가는 센스를 발휘하는 건 어떨까요.

역시 책은 손 끝으로 촉감을 느끼며 읽어야 한다는 아날로그 감성,

하지만 옆 자리에서 태블릿 PC로 간편하게 책장을 넘기는 사람을 보면 바로 디지털 감성이 부러워질걸요?

어쨌거나 트래블로에서 엄선한 여행길을 전자책으로 출시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요.

전자책을 즐겨읽는 당신이라면 트래블로 전자책을 추천합니다. :)

↓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

저자 - 윤우석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피사체가 필요하다’라는 모토 아래 ‘좋은 곳’을 찾아 다니며

갔던 곳을 다시 가더라도 항상 새로운 시각을 프레임에 담아내려 노력하는 사진작가.
여행의 추억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더 많이 듣고, 보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행자이기도 하다.

캐논포토아카데미 실장을 역임하고 있다.

목차
로스앤젤레스에서 샌디에이고로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에 가다 (시포트 빌리지 / 호튼 플라자 / 새미스 우드 파이어드 피자 / 샌디에이고 메리어트 가스램프 쿼터)

샌디에이고에서 아침을 (해시 하우스 / 엑스트라오디너리)
서부의 맛이 물씬 느껴지는 곳, 줄리앙과 테미큘라 (줄리앙 / 테미큘라 / 우연한 만남, 그리고 폰테 와이너리)

저자 - 김재호
그녀는 마치 그곳에 사는 사람처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마치 이곳을 여행하는 것처럼 살아가려 노력한다.
여행을 삶처럼, 삶을 여행처럼 더 많이 보고, 느끼고, 배우고 싶은 천상 여행자.
<멕시코 일요일 2시>의 저자이자 TBWA Korea 카피라이터, 여행과 생활 사이의 문턱을 낮추고자 부단히 지구를 탐험하는 모험가.

목차
트래블로 TravelRo 란?
모든 것이 공존하는 나라, 멕시코로 고고!
멕시코시티, 그 역사를 걷다
멕시코식 사랑, 멕시코식 싸움,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길
신들의 도시, 피라미드가 있는 테오티우아칸
빨주노초파남보 언덕의 마을, 과나후아토

▶ 리디북스 트래블로 페이지 보러가기

프로필 이미지에 대한 정책이 바뀌어 알려드립니다.

기존에 트래블로 웹 사이트를 이용하실 때는 가입한 직후 '여행준비자' 레벨이 되어

프로필 이미지를 등록하면 무조건 흑백으로 처리되어 보였습니다.

스팟 1개, 이동 1개, 여행길 1개를 등록해 '여행자' 레벨이 되면 프로필 이미지가 컬러로 활성화 되었구요.

몇몇 분들께서 프로필 이미지가 바로 컬러로 보였으면 하는 요청을 주셨고

팀 내에서 살펴본 결과 그렇게 적용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는 '여행준비자' 분들의 프로필 이미지도 바로 컬러로 보이게 바뀌었습니다.

물론 이전처럼 '여행자'가 되시려면 스팟, 이동, 여행길을 각 1개씩 등록하여야 하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

- 트래블로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