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o
트래블로 친구들이 제안해준 내용들 중 일부가 이번 주에 반영되었습니다.
반영 및 업데이트 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T노트 여행톡에 글을 쓸 때, 자신이 만든 여행길을 첨부할 수 있어졌습니다.
 _ 만든 여행길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거나, 질문 및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행길 첨부 기능을 이용하여, 트래블로 여행자들과 함께 더욱 깊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보세요. :)


2. 내가 만든 여행길에 달린 모든 댓글을 알림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_ 기존에는 최초 댓글만 알림메시지가 보였고, 댓글의 덧글들은 메시지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댓글의 댓글, 또 그 댓글의 댓글까지 모두 한 번에 T노트 여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개선 제안주신 분들: 똘망이님, 정화님
 

3. 여행길 기간 설정시 달력 연도 선택 부분이 보완되었습니다.
 _ 과거 여행 날짜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마우스 클릭을 해야했던 불편한 달력이 사라졌습니다.
   셀렉트 창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과거와 미래의 연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개선 제안주신 분들: 기분좋은원님, chan님, 정화님

참고) 현재로부터 과거 10년, 미래 10년까지의 연도가 보입니다. 더욱 과거와 미래의 기간을 설정하고 싶으시면, 
        맨 위 or 맨 아래 연도를 클릭해주세요.
다시 셀렉트 박스를 클릭하면 그 이전 혹은 그 이후의 연도가 보이게 됩니다.

예시) 셀렉트 창 클릭 → 2010년 현재, 2000년~2020년 까지의 연도가 보임 →
        2000년 클릭 - 셀렉트 창이 닫힘 → 다시 셀렉트 창 클릭 → 1990년~2010년 까지의 연도가 보임

양해의 글: 달력 부분 개선요청이 많아 최대한 빨리 수정하였습니다.
    셀렉트 창을 다시 클릭하지 않아도 더 과거나 미래의 연도를 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적용할 예정입니다.
    잠시 동안만 양해해주세요. :)


4. 여행길 상세페이지, 여행길 일정표 작성페이지에서 오른쪽 지도가 스크롤을 따라 내려옵니다.
 _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여행길의 일정표를 보다가 유난히 궁금한 이동경로가 있거나, 두 스팟 간의 시각적 거리가 궁금할 때
    스크롤을 계속 위로 올려 지도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죠?
    이제 일정표가 길-어도, 스크롤을 내리면 지도가 알아서 따라 내려옵니다.
    일정표의 스팟과 이동 위에 마우스 오버하면 언제 어디서나 지도 상의 루트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또한 내 여행길의 일정표를 작성할 때도 바로 옆의 지도를 보면서 거리 및 위치 계산이 직관적으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5. 작성한 여행길에 '인천공항'이 포함될 경우, '대한민국 여행길'에서 제외했습니다.
 _ 단지 인천공항에서 출발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여행길에 포함되는 것은 뭔가 이상했지요?
   이제 인천공항 스팟이 포함된 여행길은 대한민국 여행길에서 자동으로 제외되었습니다.
   진짜 대한민국 여행길만 모아서 볼 수 있어졌으니, 깔끔하죠? :)
   개선 제안주신 분들: 정화님, ahnzak님


6. 여행길 스토리 작성시, 사진을 추가한 후 키보드 영문 자동변환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_ 일단 여행길 스토리를 열심히 작성해주시는 트래블로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 동안 여행길 스토리에 사진 1장을 추가한 후 글을 쓰려고 하면 자동으로 영문변환 되어 있고,
   쉽게 한글로 바뀌지 않아서 많이 불편하셨죠?
   이제 사진을 추가해도 더 이상 영문으로 변환되지 않습니다. 1장씩 추가하고 글을 적을 수 있어요. :) 


7. 이미지가 없는 스팟에 이미지를 추가 등록할 때 대표 이미지가 자동설정 됩니다.
 _ 이미지를 등록하지 않고 스팟을 등록완료한 후, 나중에 이미지를 등록하면 대표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이제 나중에 이미지를 등록해도 대표 이미지가 자동으로 선택 및 보여지며,
   스팟 퍼가기 시에도 이미지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대표 이미지 설정을 위해 스팟 업데이트 요청을 하지 않으셔도 되요. :)
   개선 제안주신 분들: 마르님, 소나무님



 쫑긋

트래블로는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안사항은 사이트 내 '제안하기'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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