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o
1.
  알림서비스 확대 
   여행길에서 내가 작성한 글에 답글이 달릴 경우에만 알림이 가던 것에 비해
   트래블로의 모든 메뉴 내에서 작성 글에 대해 알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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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된 알림 서비스 메뉴: 트립진, 세계의 이동수단, 홈타운 프로젝트, 스탬프
  이제 트래블로 친구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을 가질 수 있어요 :)
 





2.
  체크박스 기본설정: 언체크로 변경 
   기본설정(디폴트) 상태가 체크되어 있던 것들을 언체크 상태로 풀어서
   불필요한 글이 연동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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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인시 [자동 로그인]이 체크되어져 있어서 공공장소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제 집에서만 자동 로그인에 체크해주세요. :)


- 외부 서비스와 연동을 설정해 놓았을 때(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작성하는 모든 여행talk 아래에 글 보내기가 자동 체크되어 있어서 불편하셨죠?
   별것 아닌 글도 보내게 되어있어서 일일이 체크를 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여행길 작성완료시에는 공유(글보내기) 기능이 자동체크 되어 있습니다.

  트래블로와 외부서비스 연동하는 방법 바로가기







:
1.
  커뮤니티 서비스 론칭! 
   블로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세계이동수단' 정보와 '홈타운 프로젝트'를
   사이트 내부의 커뮤니티 메뉴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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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서비스: 세계의 이동수단
  블로그에 포스팅 되고 있었던, 전 세계의 이동수단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립니다.
  정보 뿐만아니라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 신규 서비스: 홈타운 프로젝트
  한국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은 고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들이 말하는 외국의 명소, 그리고 한국에 대한 이야기 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기다립니다. 트래블로에서만 만날 수 있어요.
 



- 서비스 개편: 스탬프
 '스탬프' 메뉴를 커뮤니티 메뉴 안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스탬프 위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해당 스탬프 획득 방법과
  각 스탬프별 TOP 여행자가 보입니다.

  오른쪽 영역에서는 전체 스탬프를
  가장 많이 획득한 여행자들도 볼 수 있습니다.


  스탬프 메인 페이지에는 각 스탬프에 달린
  전체 댓글이 말머리와 함께 보입니다.
  스탬프에 얽힌 사연, 함께 나눠볼까요? :)

  
- 오픈 예정: 여행 Talk
  트래블로 친구들끼리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 장소에서 나눌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의 즐거운 소통 공간, 여행 Talk이 곧 오픈합니다. 기대하세요-




2.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퍼가기, 플래시, 여행길 등에 있던 버그들 몇 가지가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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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길 퍼가기(Embed)에서 플래시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임베드 된 여행길의 지도 위 스팟 간 이동 속도에 차이가 있어서
  정보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버그가 있었습니다.
  이제 모든 여행길의 이동선 진행 속도가 동일해졌습니다. 
 
- 비공개로 만들었거나 삭제된 여행길이 사이트 내에 노출되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공개하기 싫었던 여행길이 다른 친구들에게 보여지지 않으니,
  제대로 안 만들고 임시로 저장해둔 여행길들도 모두 오케이! :) 




트래블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의션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트래블로가 업데이트되는 모습에 꾸준히 관심 보여주세요. ^_^


:
1.
  여행길 리스트 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나라별 여행길 리스트(여행길>대륙선택>나라선택)가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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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 오른쪽 부분에, 
  해당 나라의 가이드 여행길로 지정된 여행길들이 노출됩니다.
 



- 가이드 여행길로 지정된 여행길은
  제목 앞에
 표시가 붙어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여행길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 바가 상단으로 올라왔습니다. 
  





2.
  여행길 상세 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열심히 만든 내 여행길이 다른 트래블로 친구들에게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노출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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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길의 오른쪽에는 해당 여행길을 만든 트래블로 친구의
  활동 내역이 보입니다. T노트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만든 여행길들이
  보이고 추천을 던진 여행길도 보이게 되었습니다. 



- 열심히 작성한 일정표를 사람들이 몰라주어 속상했나요?
  이제 일정표와 스토리 탭의 구분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뿐만아니라 하단에서 한번 더 일정표의 존재를 알려줍니다. 
 



- 프린트, 퍼가기, 공유 버튼이 하단으로 내려왔습니다.
  감명 깊은 여행길을 본 후에, 다시 맨 위로 올라가서
  추천 및 공유 활동을 하기 번거로우셨죠?
  이제 하단에서 추천, 프린트, 담기, 퍼가기, 공유가 가능합니다. 
 
  
  추천은 상단과 하단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1개의 여행길에 1번씩)
 
   

 상단아이콘    하단아이콘


- 오른쪽에 관련 여행길 리스트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여행길이 해당하는
에 포함된 다른 여행길이 노출됩니다. 
  해당 나라의 다른 여행길도 이어서 둘러보세요.
  



- 색깔로만 보여지던 
 옆에
가 생겼습니다.
  상세보기를 클릭하면 색깔이 의미하는 성향이 무엇인지 볼 수 있어요.
  일정표를 구성하는 스팟들이 가진 성향들을 합산하여
  해당 여행길이 가진 성향을 높은 순서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
 

  



3.
  퍼가기 오류가 해결되었습니다.  
   스팟이나 여행길에서 '퍼가기' 기능을 이용할 경우
   Embed 되는 케이스에 오류가 있던 것을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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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플래시가 보이지 않고 소스가 그대로 보이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퍼간 여행길 제목에 씌여진 한글&영문만 보이고
  한문은 보이지 않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비공개 설정한 자신의 여행길을 퍼갔을 경우, 플래시가 보이지 않는 문제와
  비공개 여행길을 공개로 전환했을 경우에도 플래시가 보이지 않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비공개 설정된 자신의 여행길도 블로그 등에 embed가 가능해졌습니다.

- 퍼간 스팟에 가끔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퍼간 스팟에 이미지가 등록되어 있지 않을 경우 공백화면이 보이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이미지가 없는 스팟을 embed 하면 'no image'라는 이미지가 자동으로 보이게 됩니다.
  no image 였던 스팟에 누군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등록했을 경우,
  기존에 embed한 플래시에도 등록된 이미지가 보이게 되었습니다.

↓ 이미지가 등록되지 않은 스팟에 no image가 보여지는 경우
 

daughter's cafe





※ 트래블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의션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트래블로가 업데이트되는 모습에 꾸준히 관심보여주세요. ^_^


:

매주 진화하고 있는 트래블로,
이번 주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Happy December
 ●



1.
트립진 페이지가 달라졌습니다.

작가별 분류, 대륙별 분류 등 트립진 컨텐츠가 체계화 되었습니다.
이제 더욱 쉽게 원하는 트립진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작가들의 특별한 여행이야기, 트립진 페이지 바로가기

  




2.
연말특집 스페셜 트립진 !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화끈한 연말 보내기 가이드가 올라왔습니다.
연인이 없다고 쓸쓸해 하지 마세요.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라도 좋을 스팟, 파티 정보를 보여드릴게요!

싱글들의 무사 연말 보내기 트래블로 가이드 바로가기
 


 
3.
여행길 페이지에 이벤트 공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트래블로 이벤트, 아직도 참여하지 않고 있나요? 나만의 여행 에피소드를 올리고 추천수를 확보하면 해외여행 상품권이 공짜!
여행길 올리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후, 친구들에게 추천을 강요하세요! 시간은 아직 넉넉하답니다. :)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지난 2010년 12월10일, 트래블로와 여행자들의 만남 <TravelRo & Friends 그 첫번째 맛있는 여행. @ 르꼬숑>이 진행되었습니다. 파리의 길모퉁이 선식당 르꼬숑에서 우연히 만난 여행자들과 저녁식사, 여행과 요리를 사랑하는 트래블로 친구들의 작은 소품같은 맛있는 여행이야기. 트래블로 +  Earthcircuit + 르꼬숑 그리고 여행자여러분 !   모두들 즐거우셨나요?

*어떤분들이 참여해주셨을까요 ?
_29유로의 작가이자 네이버 여행까페 트래비뉴의 운영자인 '대책없는 낙천주의자' 시형님, 트래블로 클베이벤트때부터 트래블로 열혈 지지자이신, 용코님, 똘망님, 그리고 안작님. 오픈베타때부터 혜성처럼 등장하여 청아한 사진과 산뜻한 사진들로 가득찬 여행길을 올려주고 계신 샘쟁이님샘쟁이 N님. 1등! 으로 도착해 파티장을 화사하게 열어주신 심장을 잃은 별이님. 트래블로 트립진 일본, 큐슈 자동차 여행길을 연재해주고 계신 윤서인 작가님. 현재 파란만장 트래블로 에피소드 이벤트 일등을 달리고 있는 김백진님 . 때마침 어쓰써킷팀과 같은 경로로 블라디보스톡에 다녀오신 송쓰님.조그만 카메라를 손에서 잠시도 놓지 않으시던  빈꿈님.  다른異 색깔 彩 을 지켜낼 자유. 이채님. 프랑스에서 한국을 여행중인 갈리아. 모두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트래블로의 든든한 여행자분들. 

_푸짐한 음식과 맛있는 요리 이야기를 들려주신 르꼬숑의 정상원 Chef 님을 비롯한 모든 Chef님들
그리고 Ue 매거진의 전은선 편집장님.  

_From London overland through Russia - 저 멀리서 11,435Km 를 달려온 we've arrived in South Korea!
Earth Circuit 팀. Conny, Andy, Radka, Dunia. 

저녁식사와 함께 르꼬숑 chef 님의 요리 이야기. 각기다른 색깔을 지닌 여행자들의 여행이야기. 그리고 EarthCircuit 팀의 5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의 지구순회 사진전시와 에피소드들. 일곱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잔잔히 시작하여 조금씩 시끌벅적 유쾌하고 즐겁게 흘러갔습니다. 이렇게. 




*트래블로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여행'이라는 이슈로 쉴틈없이 이야기할 수 있었던 4시간동안의 짧은여행으로 기억됩니다.  바쁜 세계일주일정(?)중 작은전시를 통해 여행이야기를 공유해준 EarthCircuit 팀. 매봉역 길모퉁이 아담한 선식당을 제공해주신 르꼬숑의 정상원 Chef님 그리고 참여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트래블로는 앞으로도 이러한 크고작은 모임을 통하여 여행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해도 좋아요 !

*심장을 잃은 별이님 후기 :  http://blog.naver.com/cutyjin0320
*윤서인 작가님 후기 : http://kr.blog.yahoo.com/siyoon00/1375433


*르꼬숑 양쪽 벽을 가득메운. 어쓰써킷팀의 파노라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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