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o


트래블로팀 컨텐츠 프로듀서는 아홉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국내에 여행온 친구들을 만나 여권을 검사하고 비자확인을 통하여 그들의 여행경로를 
꼼꼼히 파악하여 TravelRo.co.kr  서비스 플랫폼의 소중한 컨텐츠로 승화시키는 작업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여권은 왼쪽부터 France, Sweden, Deutschland 프랑스, 스웨덴 , 독일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모두 레드톤의 커버인데요. 이는 EU 통합이후 유럽권 국가들의 시민들은 
예를들어 스웨덴의 경우. 

 

(1) Europeiska unionen
(2) Sverige (Sweden) 

의 구조를 갖게 됩니다. 그들 사이에는  'RED Passport' 라고 불리우며, 음..
살짝 들었던 말을 체계적으로 지어내려니 힘드네요.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교정부탁드립니다.
 
어쨌든. 그들의 여권안을 들여다보는 것은 참 즐거운 작업입니다. 
시리아, 에콰도르, 동티모르, 파라과이, 볼리비아, 산 마리노 등 유니크한 나라들의 비자 스탬프들은 
하나하나가 ARTWORK 이며 그 하모니는
                         그들의 인생여정-Itinerary, 여행길이며 TravelRo입니다.  네. 

*이 작업은 처음만나는 여행자들과 관계를 어색치 않고 더 향기롭게 하기 위하여 항상 
 막걸리가 필요합니다. 네. 

Spot : 이태원 해방촌 다모토리ㅎ / Called 막걸리바 // 협찬 : 누룽지 막걸리
Casting : Emile from Sweden, Fablo from Deutschland, Marinevidal from France. 손,팔, 사진 by 아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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