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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 트립진 Special  02회차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바로 여행성향 테스트 ! 


"뭐 드실래요 ? 가장 흔한 음식취향부터 영화취향, 정치성향, 좋아하는 남성취향까지 세상에 많은 취향들이 존재한다. 여행이라고 다르지 않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분명 순례를 목적으로 하는 많은 종교인들이 걷는 고행의 여정일 수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이 길에서 종교적이고 숭고하고 고매한 목적을 강요할 수는 없다. 그 순례길이 누구에게는 단순히 출사여행이나 맛집여행이 될 수도 있다.  걷기 위해 머나먼 땅 스페인의 산티아고까지 가려면 산티아고를 좋아하거나 순례를 좋아하거나 둘중 하나여야 하는데 단순히 근사하고 멋있어 보여 고민을 하고 있다면 원래 생각하던 한적한 크루즈 여행을 가는게 낫다."

여행은 맞지 않으면 벗어버리는 옷이 아니죠 ! 나도 모르는 까다로운 나의 여행성향

여기 트래블로의 여행성향 테스트를 통해 알아보기로 해요 !  


트래블로 트립진 Special 02 바로가기  : http://www.travelro.co.kr/tripzine/specia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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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 개인 프로파일-T노트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여행로그] 탭이 있습니다. 
T노트 [ 여행로그 ] 탭에는 여행성향 / 관심도시 / 가본나라 . 크게 3개의 항목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여행성형 아니 성향은. 여러분이 생성하신 여행길을 바탕으로 생성된 내용이고, 관심도시 항목은 
아직 가보지 못하였어도 관심이 있는 도시를 표시해주는 모듈입니다. 

가본 나라는 다녀오신 나라를 입력하면 지도위에 나라국기와 함께 표시해줍니다. 
(아직 설정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등록해보세요 . 어렵지 않아요. / 검사하지 않기때문에 거짓말로 등록하는것도 가능합니다. 권장 X)

몇몇 유저들의 T노트 페이지의 가본 나라를 캡쳐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들이라 지도를 통해 그들의 성향, 혹은 인생여정을 어느 정도 읽을 수가 있는데요. (어디 감히..)




(via : http://travelro.co.kr/anny )
여행을 사랑하는 그녀지만 외국계 회사 디자이너였던 그녀는 대만쪽 출장이 잦았으며, 미국방문 역시 여행이고 싶었던 출장이었으며, .. 등등. 그리고. 그녀는 TravelRo 의 Main Designer Anny 입니다. 



(via : http://travelro.co.kr/ahopsi )
남미에 가고 싶어. 뉴욕에 가고싶어 하고 말하곤 하지만. 막상 미국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며. 언젠가 미국계 회사에 다니다 단체해고 당한 경험이 있는 그는 앞으로도 미국에 발을 들여놓을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아시아권에 분포하여있는 중국, 일본, 말레이지아, 필리핀 국기는 그가 아이돌 스타의 포토그래퍼였던 적이 있으며, 한류를 따라 분주히 돌아다녔던 흔적이 보입니다. 언젠가 EU 시민권자가 될 그는 40이 넘으면 살 나라를 찾아 유럽 전지역을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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