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o

트래블로는 비정기적으로 (그러나 몇 달에 한 번씩) 오프모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정식명칭은 '트래블로 & 프렌즈' 이며 매번 다양하고 독특한 테마로 진행됩니다.
여행 전문가 및 관련 업계분들, 그리고 열심히 활동해주신 트래블로 회원들이 초대되는 자리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시면 다과 및 탐나는 기념품을 제공해드립니다. :)



 <오프 모임초대기준>
- 모험가, 탐험가, 파워 여행자, 지구별 여행자의 레벨에 있는 트래블로 친구들 우선초대
- 최근 웹 컨텐츠, 댓글, 앱 활동내역이 활발한 트래블로 회원들을 선별초대



에이, 그까짓 오프모임이 별거겠냐구요? 별 것입니다.





0번째 오프모임: 클로즈드 베타 론칭파티


트래블로 서비스의 출발, 그러니까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오픈 파티를 통해 세계에 우리의 날개짓을 알렸습니다.
이태원의 @루프 프로젝트라는 곳에서 진행된 0번째 파티에는
각국의 관광청 인사들과 여행자, 여행 블로거들이 초대되어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 게스트로는 스웨덴 뮤지션 이다 그랜도스 리가 여행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이고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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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오프모임: 트래블로&프렌즈 - 맛있는 여행

두 번째, 그렇지만 '트래블로 & 프렌즈'라는 이름으로는 첫 번째 오프모임이
도곡동 프랑스 레스토랑 @르꼬숑에서 열렸습니다.
그 동안 트래블로 서비스에 애정을 가지고 이용해주신 여행자 분들을 초대했답니다.
저녁식사는 르꼬숑의 프랑스 가정식 요리 코스가 제공되었어요.
이 날의 특별 게스트로는 캠핑카를 가지고 세계일주 중인 프로젝트 팀 Earth Circuit 참여하여
그들의 여행이야기와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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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오프모임: 트래블로&프렌즈 - 천의 얼굴, 인도의 재발견


2번째 공식 오프모임은 이태원의 @카레타운에서 열렸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없어졌답니다.)
넓직한 공간에 빼곡히 모여 여느 때보다 농도짙은 대화를 나눈 것 같아요.
인도를 주제로 진행된 모임인만큼 인도에서 온 Jonak이 게스트로 참여해서 여행자들과 인도에 대한 문답을 벌였답니다.
물론 인도에서 오신 카레타운 사장님과 주방장도 거들었구요.
맛있는 인도 요리와 맥주를 배불리 먹고도 2차, 3차까지 이어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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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오프모임: 트래블로&프렌즈 - 끝없는 항해 (1주년 기념)


그리고 2011년 10월 28일, 트래블로의 오픈베타 출발 1주년을 기념하는 파티가 열렸습니다.
도곡동의 @Coffee day 카페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참여해주셨어요.
서유럽의 어느 골목에서 만날 법한 음악을 들려준 Glass Inspired가 게스트로 참여해 축하공연을 보여주었고
각국 관광청 및 바카디코리아, 모두투어 등에서 협찬을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식사 대신 핑거푸드를 트래블로 팀이 직접 만들어 제공해드렸습니다.
왁자지껄한 스탠딩 파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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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 회원이라면 누구나 오프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여행길 하나, 댓글 하나라도 더 남기는 것이 다음 오프모임을 위한 지름길 입니다! :)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트래블로 이용가이드를 쓰네요. :)
오늘은 트래블로의 특제 프로젝트인 홈타운 프로젝트에 대해 팁을 드리려고 해요.





홈타운 프로젝트가 뭔가요?



 
 
 

"Tell me about your Hometown."

홈타운 프로젝트는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의 고향 그리고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터뷰 프로젝트 입니다.
여행지로서의 한국, 자신의 고향, 최고의 여행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홈타운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과 친구의 여행 그리고 고향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누가 인터뷰 했나요?



15번째 인터뷰 주인공, 캐나다에서 온 애쉬.
한국에서 오래 살고싶어하며 한국 인디음악을 사랑한다.
서울에서 무료로 밸리댄스를 강습 중.
인어같은 그녀의 인터뷰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보러가기

 
16번째 인터뷰 주인공, 일본에서 온 마이코.
부산 사투리가 재밌다는 대학교 4학년의 엉뚱소녀.
고향은 도쿄이지만 여행지로는 교토를 더 추천한다.
찜닭을 좋아하는 그녀의 인터뷰 내용도 확인해보세요!
보러가기




외국인만 참여할 수 있나요?



11번째 인터뷰 주인공, 한국(부산)에서 온 설이왕자. 보러가기

한국인이며 부산이 고향인 뮤지션 설이왕자님 또한 홈타운 프로젝트에서 인터뷰를 도와주셨어요.
어쩌면 '여행'은 외국으로 나가는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요?
여행지로서의 내 고향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홈타운프로젝트 참여방법



1) 홈타운 프로젝트 웹페이지 하단의 Invite me!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신청양식을 빠짐없이 적어서 Submit 해주세요.



3) 확인 후 인터뷰 팀이 메일로 인터뷰 내용 및 필요한 내용을 전달합니다. 
 인터뷰 대기인원이 많으면 답이 늦어질 수도 있으니 양해해주세요. :)







프로젝트에 관한 문의사항은 homtownproject@travelro.co.kr 로 메일주세요.
너무 늦지않게 답장을 보내드릴게요! :)


 
:


여행은 아무나 가나?     


                아니, 아무나 못 가서 서러운 것이 여행이다.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없다. 돈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 둘 다 있어도 정보가 없다.
이런저런 핑계로 여 행 은 소 망 이 되어 머리 위를 둥둥 떠다닌다.
"심지어 난 그럴 듯한 해외여행 경험도 없다구!" 그럼 트래블로에서 놀 수 없어?
괜찮아, 여행Talk! 이 있으니까.
시 끌 벅 적 여 행 수 다 방 !
트래블로 여행자들에게 혹은 운영진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지만 "외로운건싫어"
보여줄 여행이 없다면 이제 망설이지 말고  우주최강트래블로 T커뮤니티로 오세요.
매주 트래블로가 다양한 주제의 키워드를 선정하여 [여행 토픽] 으로 제시해 주면,
토픽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혹은 그냥  일상 이야기, 출석체크 라도.
어떻게 적어야 하냐구요?                      이렇게










STEP 1.
트래블로 사이트 상단의 T커뮤니티 메뉴를 클릭합니다.

 





STEP 2.

T커뮤니티 메뉴 4개가 보이시죠?
첫 번째 메뉴인 여행 Talk!에 주목합니다.



 




STEP 3.
트래블로에서 매주 선정한 여행 토픽이 보이실거에요. 이번 주의 주제는 [인도를말하다] 군요!
말머리를 클릭해서 상세 내용을 볼까요?


 





STEP 4.

토픽 상세 페이지에서 전체 글과 추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토픽( 아닐지라도 반드시)엔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는 센스 발휘하기.







그 동안의 다른 토픽들이 궁금하세요? 오른쪽 하단 '더보기'를 클릭하세요.


 






매주 업데이트 된 다양한 토픽들이 보입니다.



 

 



STEP 5.

이제 던져진 토픽에 마음껏, 당신의 생각을 서술해주세요.
금주의 토픽이 [말머리]로 자동 입력되어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말머리를 지우고 다른 말머리(키워드)를 입력실 수도 있습니다.

※ 단, 말머리가 없을 경우 여행Talk!에 노출되지 않고, 자신의 T노트에만 적히게 됩니다.


처음엔 이런 상태였다가




글상자 안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아래에 글쓰기 버튼이 보여요






STEP 6.
글상자 아래에 보이는 포토, 여행길 버튼을 이용해 더 주목도 있는 을 작성해보세요. 
관련된 사진 혹은 보여주고 싶은 사진을 첨부하고, 자신이 작성한 여행길도 첨부할 수 있습니다.
포토 및 여행길이 정상적으로 추가되면 네모 안 + 버튼이 모양으로 바뀝니다. 








포토 버튼을 클릭하여, 관련된 혹은 보여주고 싶은 사진을 첨부합니다.



내 컴퓨터 혹은 내 T노트 포토에서 사진을 추가하면



추가된 이미지가 보입니다






여행길 버튼을 클릭하여, 자신이 작성한 관련 여행길을 첨부합니다.






 



포토와 여행길이 추가되면 오른쪽 박스에 체크 표시가 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해주세요.



↓ 아무 것도 추가되지 않았을 경우 



↓ 포토가 추가되었을 경우


↓ 여행길이 추가되었을 경우







포토와 여행길을 추가하여 을 작성하면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STEP 6.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하여 모아볼 수도 있습니다.
트래블로에서 공식 토픽으로 선정하지 않았지만 트래블로 친구들 사이에 이슈가 되었던 키워드
혹은 자신이 관심있는 키워드를 검색해보세요 !

※ 2011년 3월 현재, 여행톡 서비스가 론치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은 검색결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키워드를 실제로 검색하면,


이런 결과 화면이 보입니다

 

 

 

 

 

 

 

 

TIP.
마땅히 건넬 이야기가 없다면, 출석체크라도 좋아요.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세요 !
관심을 끌게 만드는 출석체크 글을 모아보았습니다. ↓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똑똑한 당신이 되길 바랄게요.
트래블로들은 그 이야기에 쫑긋 귀를 세우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F5 버튼을 누르며
새로운 이야기가 없는지 배가 고파 합니다. 그러니 얼른 달려오셔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트래블로 커뮤니티 여행Talk! 바로가기







:




여행길만들기시 보여지는 트래블로 위자드는 여러분의 여행길 만들기를 쉽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작고영리한 마법사입니다. 맛있는 요리를 할때 수많은 재료(스팟)와 양념(이동) 이 필요한것처럼 트래블로에서 여행길을 생성할때도 각각의 색깔을 가진 스팟(목적지)과 이동(자동차, 도보, 배 ) 등 다양한 재료들이 필요합니다. 여행길을 생성할때마다 모든 스팟과 이동을 입력하는 것은 다소 번거로운 작업이 될수 있는데요.    트래블로 여행을 조금 더 편하게 해주는 여행가방안의 작은 만능칼같은 존재. 바로 트래블로 위자드입니다. 스팟과 이동 그리고 맘에 드는 여행길을 담고, 꺼내쓰고 ! 트래블로 위자드에를 통해  트래블로 여행중 마음에 드는 스팟, 이동, 여행길을 담아두었다가 내 여행길만들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재호 작가의 '호화롭고 평화로운 바다. 이스타파,시후아타네호 ' 여행길 中.)





예를들어 . 트래블로 여행중 위의 스팟과 이동을 발견했다고 합시다. 여행자에 따라 두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1) [Went] 반가운 그곳 ! 나도 저 루트로 다녀온적이 있어 내 여행길 만들기에 해당 스팟과 이동을 사용하고 싶을때. 

(2) [Want] 멕시코 여행계획중인데 나도 해당 스팟과 루트를 경유하고자 계획할때


내 여행길 생성시 다른 여행자가 이미 생성해놓은 스팟, 이동을 활용한다면 편하겠죠? 모든 여행길의 일정표를 보면 각각의 스팟과 이동에 [+] 탭이 있어 내 위자드앱으로 담아갈 수 있으며,  담아진 여행길 재료들은  내 여행길 생성시 간단히 드래그만으로 여행길 생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래블로 사이트 전반에는 각각의 스팟, 이동뿐 아니라 여행길을 통째로 담을 수 있는 [+] 탭이 있어 

고마운 친구가 먼저 일정을 공유해준다면 같은 일정 / 다른 스토리 여행길 생성도 가능하겠죠 ? 


자. 이 버튼입니다 !  훔치는게 아니에요! 공유입니다! :)


:

안녕하셨나요, 트래블로 친구들 ! 어제는 돌아오지 않았던 트래블로 입니다. (후훗) 워크숍으로 인해
내일도 돌아오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하하 _미안해요        오늘은 예정대로, 트래블로 안의 다양한
여행 컨텐츠들을 외부 서비스로 간지나게 퍼가는 방법에 대해 배워볼게요. 내가 만든 여행길, 그리고
다른 트래블로 친구들이 만든 여행길까지. 방법은 다양하니, 입맛   대로 고르시면 되요 ! 시작합니다 :D


                                                                         트래블로들, 내일 이 곳으로 떠납니다. 
                                                                                                        www.trail.or.kr






STEP 1.
마음에 드는 여행길을 선택해주세요.
내가 만든 여행길,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여행길 등을 블로그로 퍼갈 수 있어요.








STEP 2.
여행길을 클릭하여, 상세페이지에 들어갑니다.
오른쪽 상단의 [퍼가기]를 클릭합니다. (그 옆에는 트위터 등으로 [보내기] 버튼도 있네요.)




                                                               





STEP 3.
여행길을 퍼가는 3가지 방법이 보입니다.

소스로 퍼가기: 일정표형, 스토리형
URL만 퍼가기

[복사]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복사됩니다.




                                                             소스가 복사되면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STEP 4.
이제 복사한 소스를 블로그에 붙여봅시다.
[HTML] 모드로 들어간 후, 복사한 소스를 붙여넣기 합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에디터 2.0                 네이버 에디터 1.0









STEP 5.
글을 저장하면 퍼가기 완료!
각 퍼가기 화면을 비교해볼까요?



트래블로 여행길: URL로 퍼가기       


 

트래블로 여행길: 일정표형으로 퍼가기                                  트래블로 여행길: 스토리형으로 퍼가기





직접 눈으로 봅시다.

트래블로, 25년만에 베일을 벗은 신비한 장소, 동홍천 나들목, 오대산내고향, 은행나무숲

트래블로, 25년만에 베일을 벗은 신비한 장소, 동홍천 나들목, 오대산내고향, 은행나무숲






STEP more.
[프린트 하기] 옆의 버튼들도 활용해볼까요? 지난 시간의 연동하기와 비슷합니다.



트위터 버튼을 클릭하면, 트위터 창이 뜨고, 아래와 같은 문구가 보입니다.



                                                                                            미친/트친/페이스친들에게 글을 날려주기만 하면 완료 !









                                                                                   퍼가기 액션. 간지 좀 나나요? (누규......)

                                                                                  정말 간지 좀 나는 것 같아요? (_방패막이 동네 북 아홉시)








그렇다면, 여기서 난제가 발생합니다. 전체 여행길은 퍼가고 싶지 않아, 특정 스팟이 마음에 드는걸 ?
꼭 여행길을 다 퍼가야만 할까 ? 등등, 근데.         여행길만 퍼가느냐 ? 스팟만 퍼갈 수도 있어요 !






STEP 1.
마음에 드는 스팟을 클릭합니다. (스팟 상세페이지 레이어)


       
    

예시: 어디로갈까? 메뉴 메인에 걸려있는 칸스이로 료칸.







STEP 2.
레이어 상단 오른쪽에 [퍼가기]를 클릭합니다. 
스팟을 퍼가는 2 가지 방법이 보입니다.  (소스로 퍼가기, URL로 퍼가기)

[복사] 버튼을 누르면 주소가 복사됩니다.






                                    소스가 복사되면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STEP 3.
블로그의 HTML모드에서 소스를 붙여넣으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쉽죠? :D

칸스이로







여행기, 블로그에 쓰기 힘들었잖아요. (솔직히) 이제, 일정표로 간지나게 퍼가세요. 스토리 쭉- 붙여넣어주고,
일정표형 여행길 하나 붙여주면 단숨에 간지 여행 블로거로 변신. 
                                                      이 모든 것,                     TravelRo

와 함께라면 가능하지요- 대신, 타인이 공 들여 만든 여행길을 자신의 것인냥 포장하지는 않기. 지켜요!


(지리산에 다녀온) 다음 주, 트래블로는 또 다른 이용 팁으로 돌아올게요. 나를 기다리고 있나요?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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