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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전차? 케이블카!
'언덕의 도시'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를 여행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동수단으로 금문교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명물.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을 즐기기에 가장 어울리는 교통수단이다. 언덕이 많기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는 케이블카가 설치되기 전에 말을 이용해서 짐을 날랐는데, 언덕의 경사가 워낙 심해서 말이 넘어지고 구르는 사고가 빈번했다.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등장한 것이 바로 지금의 케이블카. 이제는 더이상 산 위로 짐을 운반하지도 않고 자동차나 지하철 등 근대적인 교통수단이 나타났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이제 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 명물이 되어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교통수단으로 전차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 운행방식에 있차이가 있다. 전차는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통해 동력을 얻지만 케이블카는 지하에서 쉴새없이 돌아가는 케이블을 물고 움직이는 것. 덕분에 가파른 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을 문제없이 잘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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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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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밥은 먹고 여행하시는거죠 ? 지난 2010년 7월 출시이후 50만 다운로드 . 일평균 3-4 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트래블로 전국맛집앱. 맛집을 직접 운영하시는, 또는 내가 가본 맛집을 소개해주고 싶은 분들이  '맛집등록'에 대한 문의를 많이 해주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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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 온세상 어린이 아가씨 아저씨들 다 만나고 싶은데. .  . ..
혼자는 외로워요. 에펠탑도 혼자. 루브르 거리도 혼자. 불국사도 혼자. 자유의 여신상도 혼자. 
지겨워요. 도대체 해도 달도 별도 왜이렇게 외로운거죠 ?  
(*때로는 혼자 하는 여행이 아름다울때도 있습니다 : 여행까페 소개 _ 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만들기.)

트래블로라는 세상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다녀온 . 또 가고싶은 여행길에 대하여 쉴새 없이 떠들고 . 
공감하고 사랑하고. 여행길을 담고.  훔치고. 지키지 못할 약속과 구속. 시기와 질투일지언정. 
이 모든것은 누군가와 함께할때 가능한 것 같아요.  

한명은 외롭고 . 두명은 싸우고. 셋이되면 둘이 모여 하나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네명이 좋아요. 
트래블로에 친구를 초대해보세요 :) 어렵지 않아요. 


초대1. 내 T노트에서 관심여행자를 클릭하고 초대할 친구의 e-mail 주소를 입력해 보내면 간단히 초대가 완료됩니다. 

초대2. 그리고 또 하나 .  생성된 친구초대 고유 URL을 Twitter, me2day, 블로그를 통해 친구들에게 소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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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행이야기가 있는 트립진은 작가님들 성향별로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여행 스토리에 따르면. 김재호 작가님은 할머니 같이 곱고 이상한 편안함이 느껴지는 시간이 멈춘 도시 모렐리아에, 미노님은 좌충우돌 러시아 - 에스토니아 국경넘기 대작전을 수행중이시며, 윤우석 작가님은 홀로 캘리포니아, 산타바라에서 작은 유럽기행을.  윤서인 작가님은 일본 전국시대의 역사현장이 묻어나는 구마모토성에 계십니다. 벌써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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