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o

내 여행길을 실제 여행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Follow the TravelRo. 
두 번째 여행 프로그램은 칭다오 페리여행 입니다. 두 얼굴의 칭다오

 



ː여행컨셉
중국적인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도 동유럽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반전의 도시에 방문해보자


ː여행일정 
3박 4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화요일 오전 10시)
출발일: 2012년 1월 7일/14일


ː포함 내역
왕복 배편, 선내 숙박, 시내 이동차량 및 호텔 픽업, 4성급 호텔 싱글룸 1박, 선내식 및 호텔 조식, 여행자 보험


ː가이드 여행 선택시 추가 포함 내역
2일차 점심, 저녁 식사, 차량 이동비, 관광지 방문(전통 객잔, 맥주 박물관, 유럽풍 별장 8대관경구, 해안도로, 양꼬치집)


ː 참가비 
칭다오 가이드 여행 299,000원 / 칭다오 개인 여행 249,000원  _유류할증료 및 비자비용 65,000원 별도










ː 관련 여행길
프로그램 설명 여행길  http://www.travelro.co.kr/route/3213
에피소드 여행길  http://www.travelro.co.kr/route/3212
여행 팁 설명 여행길  http://www.travelro.co.kr/route/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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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길을 실제 여행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Follow the TravelRo.

그 첫번째 여행 프로그램은 제주도 침묵여행 입니다. 아무 말도 해지마! 제주 침묵여행





ː여행컨셉
음성언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차단하여 여행자들이 독특한 경험을 하게 한다.
문자언어 사용을 통한 에피소드가 생성될 수 있는 제주도 테마여행.


ː여행일정 
2박 3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 월요일 오후 3시)
출발일: 2012년 1월 7일/14일/28일
귀항 스케줄 조절가능: 오전 9시 30분 or 오전 10시 30분


ː포함 내역
왕복항공권,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2박, 식사 (day1 석식, day2 전일 식사 및 바베큐, day3 조식), 전기 자전거 대여료


ː 참가비
침묵 가이드 여행 249,000원 / 침묵 개인 여행 199,000원  _유류할증료 33,000원 별도








ː 관련 여행길
프로그램 설명 여행길  http://www.travelro.co.kr/route/3142
에피소드 여행길 1  http://www.travelro.co.kr/route/3141
에피소드 여행길 1  http://www.travelro.co.kr/route/3140
여행 팁 설명 여행길  http://www.travelro.co.kr/route/3165


ː 실제 후기 여행길
오미자님  http://www.travelro.co.kr/route/3185
이다님  http://www.travelro.co.kr/route/3187
pix님  http://www.travelro.co.kr/route/3188
아홉시님  http://www.travelro.co.kr/route/3192
red님  http://www.travelro.co.kr/route/3197
아홉시님(영상후기)  http://www.travelro.co.kr/route/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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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Follow the TravelRo’ Project

 

 

트래블로 여행길을 보면서 이 여행길 따라 여행 가고 싶다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세요?

내가 여행길 만들면서 나 여행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여행하면 재미있을 텐데. 막 소개해주고 싶다고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Follow the TravelRo는 트래블로에 있는 계획으로만 되어 있는 여행길 혹은 다녀와 기록으로 남겨진 여행길들을 실현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더 많은 여행자들이 기억에 남는 여행길을 실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일정표와 스토리가 결합된 트래블로만의 독특한 형태의 여행 컨텐츠를 여행의 상품의 뼈대와 결합시켜 기존의 대부분 뻔한 루트로 구성이 되어 있거나 컨셉이 없던 상품의 단점을 보완, 여행자들이 경험한 실질적인 루트에 트래블로 만의 기획을 버무려 재미있는 컨셉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보고자 했습니다.

  

처음 진행해보는 프로젝트라 좌충우돌하게 될 텐데요. 참여하는 여행자와 함께하는 제휴사들과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디벨롭해 나갈 예정입니다.

여행자가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트래블로의 Follow the TravelRo 프로젝트,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격려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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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만의 기획 컨텐츠! 11월의 테마는 '알뜰 여행' 입니다.
돈 없어도 해외여행 가고, 있는 돈 1000원이라도 아끼는 여행고수들의 비법을 엿보세요!









체 컨텐츠는 트래블로 홈페이지의 트립진 코너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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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잘 보내셨나요 ? 뉴스기사에 의하면 최대 9일까지 쉴수 있었던 이번 설연휴 특수를 이용한 해외 입출국자가 사상최대인 130만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 고유의 명절 설. 내가 태어나 자란 고향으로의 여행을 다녀오신 분이 더 많겠죠?  부모님과 형제 가족들이 있는 고향은 어떠셨나요 ? 반가운 가족들을 만나 행복했나요? 시집은 언제가냐 취직은 했느냐 친척들의 질문공세로 스트레스만 가득했나요?  트래블로팀도 모두 고향에 다녀와 일상으로 복귀했답니다. 

고향에 여행가는 마음으로 가본적이 있으신지요. '본가''부모님' 등의 단어가 먼저 떠오르는 고향방문을 단한번도 여행이라 생각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여행이란 단어를 붙여보려면 그저  의무감.  어깨 무거운 '이동' 정도 되겠네요. 적어도 지금까지는요. 트래블로 홈타운 프로젝트. 다른나라에서 온 친구들의 고향이야기를 들어보고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어요.

누군가에게 나의 고향이 어떤 곳인지 묻는다면 나는 어떤 대답을 들려줄 수 있을까?

내 고향은 어떤지. 집 주변에 거닐던 거리. 답답하면 오르던 뒷산과 천변. 다른친구가 나의 고향을 방문한다면 무엇을 보여주고 또 함께 할 수 있을까. 트래블로 커뮤니티에  다른나라에서온 친구들에게서 그들의 고향이야기를 들어보는 '트래블로 홈타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셨다면 이란에서 온 아진, 미국, 애쉬빌에서 온 제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온 젠의 고향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여행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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