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o


새로운 시각으로 여행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트래블로 클로즈드 런칭 티저 파티 때, 만났던 틀래블러스맵 바닥님을 오늘 만나고 왔다. 

2010년 여행의 트렌드라 불리우는 '공정여행'을 통해 여행자에게 '여행'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심어주고,
대안 학교를 통한 새싹 여행자 교율을 일궈가고 있는 곳. 

바닥님(@slowbadac)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굉장히 즐거웠다.
이런 분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많아지는 한 여행 산업의 미래는 밝다. :) 

화이링 !

Posted by 오미자(@geni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