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방명록

여행자들의 친한 친구, 트래블로입니다 :)

What is your next TravelRoute.

1. 여행자로 레벨업 하기

1단계 스탬프 3개를 획득하면, 여행자의 자격과 함께 프로필 이미지가 컬러로 활성화 됩니다.
가입 후 활동력이 없다면 프로필 이미지는 계속해서 흑백으로 보여집니다.
여행자가 되기 위한 방법? 스팟, 이동, 여행길을 각각 1개 이상씩 올리는 것.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 스팟 1개 등록시 에펠탑 스탬프 1개 부여
- 이동 1개 등록시 자유의 여신상 스탬프 1개 부여
- 여행길 1개 등록시 플라멩코 스탬프 1개 부여

2. Travelro Wizard를 활용하기

우측의 'Travelro Wizard'에 스팟과 이동을 미리 담아두면, 더 쉽게 여행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팟담기
상단 목적지 메뉴에서 대륙>나라>도시를 선택하면 현재 등록된 스팟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동담기
상단 여행길 메뉴 안의 이동 페이지로 가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검색하면 등록된 이동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3. 원하는 스팟/이동이 없으세요? 등록해주세요.

스팟등록
목적지 페이지에서 대륙>나라>도시선택 후, 우측 상단 쪽의 [스팟등록하기]를 클릭하여 스팟의 정보를 기입해주세요.
이동등록
이동 페이지 우측 상단 [이동등록하기] 버튼을 클릭 후, 이미 등록된 스팟을 검색하여 출발지와 도착지를 채우고 등록을 진행해주세요.



4. 나만의 여행길을 만들자.

Travelro Wizard에 담은 스팟과 이동으로 손쉽게 여행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팟 및 이동 등록은 여행길 작성 페이지에서도 가능합니다.

step1 생성하기
작성할 여행길을 생성하는 단계입니다.
생성된 여행길은 작성을 완료하지 않을지라도 '작성 중 유지 리스트'에 기록이 남으며, 언제든지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합니다. 여행도시를 설정할 때에는, 도시명을 입력하면 노출되는 자동완성리스트에서 원하는 도시를 선택한 후 [추가]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step2 작성하기
본격적으로 여행길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좌측 Travelro Wizard에서 도시를 선택하면, 그 도시 안에 담긴 스팟/이동을 드래그 앤 드랍으로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스팟 추가'에서 아까 추가된 도시를 선택한 후 스팟을 검색하고, 원하는 스팟을 바로 여행길로 넣을 수 있습니다. 스팟들을 일정표에 넣고, 스팟과 스팟 사이에 이동길까지 넣어주면 꼼꼼한 일정표가 완성됩니다.
일정표 옆의 '상세내용' 탭으로 가서, 멋진 사진과 글을 등록하면 더욱 알찬 여행길이 되겠죠?

step3 완료하기
중앙 부분의 '설정하기'를 클릭하여 작성한 여행길의 테마를 선택해주세요.
'설명' 부분에 입력한 글은 완성된 여행길 페이지 상단의 overview 부분에 보여지게 되며 여행길 전체 리스트에서도 보여지니, 그 여행길에 대해 하고싶은 말을 압축하여 적어주시면 좋아요. 아직 완료되지 않은 여행길이라면 '비공개'를 체크하여 완료해주시거나, 여행길 작성을 중단해주세요. 완료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작성 중 유지 리스트'에서그 동안 작성한 내용이 남아있으니 걱정마세요.
완성된 여행길은 나의 T노트나, 여행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작성한 여행길을 활용하려면?

다양한 스크랩 기능을 통해, 작성한 여행길을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여행길의 상세페이지 우측 상단에 '퍼가기'가 있습니다.
Embed 하기
만든 여행길을 블로그, 카페 등에 퍼갈 수 있어요. 내가 만든 여행길을 개인미디어에 자랑해보세요.
URL 복사하기
메신저, 트위터 등을 통해 친구들에게 내 여행길을 보여줄 수 있어요.



여행과 쉽게 만나는 가장 빠른 방법, 트래블로.

He is Jason + She is Miyoung, TravelRo  + + Macbook and Logo Artwork  by  Ahopsi_PirateSeoul Corporation.

트래블로 팀 강미영 팀장과 패션포토그래퍼이자 홍익대 Public Speaking Professor Jason(US) 지난 15일 열린 트래블로 기획 컨텐츠 트립진 (TripZine) 에 대한 컨텐츠 ideation  에 대하여 논의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 아홉기자 @Ahopsi [ TravelRog_무단전재 및 배포 확산 흑색선전 권장 ] 

*돌아오는 가을. Jason 과 트래블로 팀 컨텐츠 프로듀서는 TravelRo.Bot 트래블로.봇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기획중입니다.
국적이 다른 두명의 트래블로봇은 서울에서 출발 부산까지 각자의 트래블로/여행길로 오직
"히치하이킹" 만으로 동일 목적지/spot 에 도달하게 되며, 부산에서 일본 후쿠오까까지 동행.  / / <- 여기까지 제가 기획하였고. 이후 여행길은 Jason 이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Jason _Fashion, Travel Photographer_Public Speaking Professor , Hongik UNIV. . with TravelRo Team @geni202
issue : Travel Route- KOrea. Newyork and Image contents Share. . TripZine Contents.
fråga: Resa Rutt-Korea. Newyork och Bild innehåll Share. . TripZine Innehåll.   

Location : 가로수길

*팀장님 정확한 스팟 어딘지 comment 달아주세요.

 

트래블로팀 컨텐츠 프로듀서는 아홉가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하자면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국내에 여행온 친구들을 만나 여권을 검사하고 비자확인을 통하여 그들의 여행경로를 
꼼꼼히 파악하여 TravelRo.co.kr  서비스 플랫폼의 소중한 컨텐츠로 승화시키는 작업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여권은 왼쪽부터 France, Sweden, Deutschland 프랑스, 스웨덴 , 독일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모두 레드톤의 커버인데요. 이는 EU 통합이후 유럽권 국가들의 시민들은 
예를들어 스웨덴의 경우. 

 

(1) Europeiska unionen
(2) Sverige (Sweden) 

의 구조를 갖게 됩니다. 그들 사이에는  'RED Passport' 라고 불리우며, 음..
살짝 들었던 말을 체계적으로 지어내려니 힘드네요.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교정부탁드립니다.
 
어쨌든. 그들의 여권안을 들여다보는 것은 참 즐거운 작업입니다. 
시리아, 에콰도르, 동티모르, 파라과이, 볼리비아, 산 마리노 등 유니크한 나라들의 비자 스탬프들은 
하나하나가 ARTWORK 이며 그 하모니는
                         그들의 인생여정-Itinerary, 여행길이며 TravelRo입니다.  네. 

*이 작업은 처음만나는 여행자들과 관계를 어색치 않고 더 향기롭게 하기 위하여 항상 
 막걸리가 필요합니다. 네. 

Spot : 이태원 해방촌 다모토리ㅎ / Called 막걸리바 // 협찬 : 누룽지 막걸리
Casting : Emile from Sweden, Fablo from Deutschland, Marinevidal from France. 손,팔, 사진 by 아홉시

  



 

She is Miyoung, TravelRo  + He is Sunkwan_Google + Finger and picture by  Ahopsi_Pirates of Seoul

트래블로 팀 강미영 팀장과 구글 디자이너 김선관님(곡괭이) 이 지난 16일 열린 트래블로 기획 컨텐츠 트립진 (TripZine) 에 대한 컨텐츠 Share 에 대하여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 아홉시 기자 @Ahopsi [ TravelRog_무단전재 및 배포권장 ]

Meeting with Google Korea Designer Sunkwan, Kim . with TravelRo Team @geni202

issue : SoccerHolic Travel RoadTrip  in England. TripZine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