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ro

월간웹 2010년 12월호 Project : New 챕터에 트래블로가 소개되었습니다. 

프로젝트명  : 트래블로 
사이트주소  : www.travelro.co.kr
제 작 사      : (주) 아토미디어, 트래블로 사업부
오 픈 일      : 2010년 10월20일(오픈베타)








 
여행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SNS 트래블로 
트래블로는 여행길(Route)을 기반으로 자신의 여행경험 혹은 계획을 쌓고, 여행자들끼리 여행에 대한 이야기나 정보를 공유하는 여행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다. 기존에는 특정한 공간이나 행사중심의 스팟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 서비그가 주류였다면 트래블로는 스팟정보 이외에 스팟과 스팟을 이어주는 이동에 대한 정보가 추가됐다       _(중략)_         스팟과 이동 그리고 여행길이라는 세가지 형태로 여행스토리를 생산하며 트래블로 사이트 내 혹은 외부에 있는 자신의 다른 미디어(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에도 공유할 수 있다. *출처 // w.e.b 2010 

전문은 가까운 서점에서 월간웹을 찾아주세요 :) 




 
트래블로를 소개해주신 블로그 리뷰들

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는 길! 트래블로 http://www.kimsujung.com/992  by 고고씽님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 트래블로, 여행을 이야기하다! http://dogguli.net/1048 by 도꾸리님
여행에 소셜네트워크(SNS) 개념을 적용한 곳, 트래블로 http://www.kimchi39.com/entry/travelro by 김치군님
사용자가 알짜 여행정보를 만들어가는 여행사이트 트래블로 http://segyewa.com/1135http://www.krlai.com/853 by 시앙라이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는 길 - 트래블로 http://melisa.tistory.com/entry/새로운-여행이-시작되는-길-트래블로 by 멜리사님




감사합니다 !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는 길, 트래블로 (http://travel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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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 오픈베타 가입이벤트 3주차  당첨자 발표 ! 

1. 오픈축하 댓글 이벤트 <헬로우! 트래블로!>  2. 친구초대 이벤트 <친구야 같이 여행해!> 이벤트 당첨자 발표안내입니다. 
2주차에 이어 두마리 토끼. 아니 두마리 닥스훈트를 동시에 잡으신 분이(2개 이벤트 동시당첨_여권지갑, 론리플래닛)  한분 계시니 축하드려요 !  마지막 4주차 발표시에는 이스트팩 트롤리, 여행상품권 20만원권 각 3개에 대한 추첨도 진행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당첨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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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노트 및 이메일로 개별공지 


3회차 댓글 이벤트
 hoi9103**, brmido**, cori**, hellochac**, thever**, nagazima**o, jooi**, aaa9**, spikel**, sull**

3회차 친구초대 이벤트
dkski**, oio**, aman**, tjam0**, brmido**, an**, Jun**, uni3**, joie**, r987**


이벤트 상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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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합니다.



10월25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트래블로 가입이벤트!  3주차 이벤트가 끝나고 . 4주차로 접어듭니다. 
과연 누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될까요 ? 아직 1주가 남아있으니 응모하지 않았다면 응모해보세요 ! 

1. 오픈축하 댓글 이벤트 <헬로우 ! 트래블로!> : http://www.travelro.co.kr/event/20101020/event1
2. 트래블로 친구초대 이벤트< 친구야, 같이 여행해> : http://www.travelro.co.kr/event/20101020/event2


이벤트 기간 및 당첨자 발표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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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추첨이벤트' 발표일은 4회차 발표일과 동일한 11월 23일입니다.

1회차 / 참여기간 10/25~10/31      당첨자발표 11/02   (종료)
2회차 / 참여기간 11/01~11/07      당첨자발표 11/09   (종료)
3회차 / 참여기간 11/08~11/14      당첨자발표 11/16   (종료) 
4회차 / 참여기간 11/15~11/21      당첨자발표 11/23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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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www.flickr.com/photos/26063464@N03

 

샌프란시스코 전차? 케이블카!
'언덕의 도시'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를 여행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동수단으로 금문교와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명물.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을 즐기기에 가장 어울리는 교통수단이다. 언덕이 많기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는 케이블카가 설치되기 전에 말을 이용해서 짐을 날랐는데, 언덕의 경사가 워낙 심해서 말이 넘어지고 구르는 사고가 빈번했다. 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등장한 것이 바로 지금의 케이블카. 이제는 더이상 산 위로 짐을 운반하지도 않고 자동차나 지하철 등 근대적인 교통수단이 나타났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이제 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 명물이 되어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카는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교통수단으로 전차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그 운행방식에 있차이가 있다. 전차는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통해 동력을 얻지만 케이블카는 지하에서 쉴새없이 돌아가는 케이블을 물고 움직이는 것. 덕분에 가파른 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을 문제없이 잘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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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http://www.flickr.com/photos/neiljs

                     
이집트 바하리야 사막투어
지프를 타고 바하리야의 흑사막, 백사막, 크리스탈사막, 모래사막 등을 둘러보고 사막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코스. 국토 면적의 대부분이 사막인 이집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투어이다. 바하리야 사막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사막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 끝없이 모래가 펼쳐지는 사막의 모습도 있지만 흑사막, 백사막, 크리스탈사막 등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어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지프를 타고 모래언덕을 신나게 오르내리는 듄배싱(dune bashing)체험은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은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어떤 코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모래위에서 보드를  타는 '샌드서핑(sand surfing)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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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flickr.com/photos/naeemebrahimjee


탄자니아 응고롱고 지프사파리
지상 최대의 야외 동물원인 탄자니아 응고롱고의 야생동물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투어로 천장 뚜껑이 열리는 사륜구동 사파리차를 타고 분지의 이리저리를 달리며 동물의 자취를 쫒는다. 생존을 위해 몸을 숨기려는 동물과 그들을 찾으려는 방문객 사이에 쫒고 쫒기는 광경이 마치 게임 같다며 현지인들은 '게임 드라이브'라 부르기도 한다. 




출처-http://www.flickr.com/photos/stignygaard


응고롱고 분지는,
약 250만년 전 화산이 내려앉아 생긴 분화구로 깊이는 610M, 직경 22.5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분화구이며, 이 곳에 약 3만마리 가량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옆에 500M 높이의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이곳에 사는 동물들은 보통의 야생동물처럼 이동없이 대부분 일생을 이 분화구 안에서 살아간다. 야생동물원이라 불리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 다른 공원이나 보호구역에서는 일정기간내에만 야생동물관찰이 가능하지만 응고롱고는 다른 곳보다 야생동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출처-http://www.flickr.com/photos/wwarby




                        
출처-http://www.flickr.com/photos/39413760@N00


"그늘 좀 잠깐 빌릴께"
인간과 공존을 택한 사자들

이동이 어렵기는 하지만 응고롱고에는 사철 먹을 것이 풍부하고 초원과 호수, 늪지대 등 동물들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곳의 야생동물들은 사자와 표범을 비롯한 코뿔소, 하마, 코끼리, 물소, 누우, 얼룩말, 그랜드 가젤, 얼룩 하이에나, 자칼, 원숭이와 각종 파충류 등이 서식하며 대부분 인간을 경계하지 않기 때문에 코 앞에서 맹수를 볼 수도 있다. 다른 사파리 차량의 가이드들과 무전으로 정보를 주고 받으며 동물들을 봤다는 지점을 찾아가는데, 운이 좋으면 사파리 최고의 명장면인 사자들의 사냥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단, 정말 운이 좋다면:-)



                         
출처-http://www.flickr.com/photos/jigmi/


몇시간을 동물들을 쫒아 돌아다니다보면 너무 많은 동물들을 만나서 조금 무덤덤해지기도 하고, 동물들과 눈을 마주치고 있노라면 내가 동물을 구경하는것인지, 그들이 나를 구경하는 것인지 얼핏 헷갈리기도 한다.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야생을 눈 앞에서 보고 싶다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사람과 동물의 묘한 어울림이 궁금하다면, 혹은 아프리카에 대한 커다란 로망이 있다면, 탄자니아 응고롱고 지프사파리 투어를 추천한다.



                        
출처-http://www.flickr.com/photos/jigmi



예약

탄자니아 아루샤 시내에 많은 사파리투어 회사가 있다. 적당한 회사를 택해서 예약하면 된다. 지프사파리는 함께하는 사람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예약 전 같은 차를 타는 사람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겠다.


비용
보통 최소 1박 2일 일정에 300불 정도.
가격은 숙소와 기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출처-http://www.flickr.com/photos/stignygaard

응고롱고로 들어가기 전 날 이곳 캠프장에 도착하여 텐트를 치고 1박을 한다


시간
아침부터 일몰까지만 운영한다.
이것은 야생동물과 관광객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써 철저하게 지켜진다.


주의사항
-사파리는 잠시 그들의 생태계를 구경하고 오는 것일 뿐임을 명심하자.

-차에서 내려 야생동물에게 다가가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신기하다고 인간의 음식물을 던져주는 것도 절대 금지.

-밥을 먹을 때 독수리나 솔개가 점심을 낚아채가는 변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중간에 마사이족 마을에 들리는 코스도 있지만 따로 비용이 청구된다. 한 사람당 20달러 정도, 사진을 찍으면 돈을 요구하기도 하니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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